신기마을 전통장류 브랜드 ‘엄마의 손맛’ 홍보에 박차
양산 대표 외식기업 해초·한우마을, 지역사회 공헌 약속 

양산시는 신기한마을고고씽협동조합이 업무협약을 이어가며 자체 장류 브랜드‘엄마의 손맛’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양산시는 도시재생 1호 마을기업 신기한마을고고씽협동조합(이사장 정숙자)에서 북정동 소재 해초 양산본점(대표 정지은), 한우마을(대표 정훈주)과‘엄마의 손맛’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엄마의 손맛 전통장류 전시를 통한 홍보 협력 ▲지역사회 공헌 활동 상호 지원 ▲엄마의 손맛 브랜드 홍보·마케팅 지원 등 유기적 협력체계가 이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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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57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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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경남매일신문에서도 기사를 작성해주셨습니다.

▶ 양산시민신문(http://www.ysnews.co.kr/news/view.php?idx=93387) 

▶ 경남매일신문(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21374)

앞으로도 양산시 신기지구 도시재생사업 및 신기한마을 고고씽협동조합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