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양산웅상회야제 현장에 체험·홍보부스 운영
양산시 균형개발과(이하 양산시)와 양산시 도시재생(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센터)는 2023 양산웅상 회야제에 참가해 어린이 및 가족을 위한 체험을 비롯한 양산시 전역의 도시재생사업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웅상회야제는 동서양산 전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및 체험을 목표로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로 운영되어 방문한 많은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성공적으로 축제가 펼쳐졌다.
특히 양산시는 이번 웅상회야제의 축제목표에 맞춰 도시재생사업 및 농촌 마을만들기사업과 연계된 체험프로그램 위주의 체험 및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먼저 양산시 원도심 스케치 컬러링, 신기지구 마을협동조합 엄마의 맛 전통장, 삼호지구 전통막걸리 시음 등 다양한 체험을 마련하여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는 현재와 미래를 소개했다. 또 창기마을의 구슬강정체험, 꽃차에이드 판매와 쌍포지구의 천연염색체험, 핸드메이드체험 부스를 운영, 특색있는 농촌콘텐츠를 알리며 즐거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농촌 마을만들기사업을 홍보하는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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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5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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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신문, 울산일보, 신아일보에서도 기사를 작성해주셨습니다.
▶ 양산신문(http://www.yangsa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6481)
▶ 울산일보(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05111_)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7474)
앞으로도 양산시 도시재생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