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물금읍 범어리 지역의 부족한 기초생활 인프라 시설 공급을 위해 추진 중인 범어지구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범어지구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671-6번지에 돌봄 플랫폼, 실내 놀이터, 주민 프로그램실, 노인교실 등이 복합된 '아이We한마음 플랫폼'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출처 : 뉴시스(https://newsis.com/view/?id=NISX20230130_0002173668&cID=10812&pID=10800)